MZ세대가 실무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되면서, 오피스도 이제 단지 일하는 장소를 넘어서 '워라벨'을 형성하는 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즉, 일을 해도 멋지고 쾌적한 장소에서 즐겁게 일해야 "능률이 오른다"는 것이죠. 업무 공간을 보다 멋지게 꾸미고 싶은 기업 및 기관의 대표/담당자 분들을 위해, 지난 회에 이어 이번에는 프리미엄 바닥재를 소개합니다 : )
1. 강화마루
강화마루는 목분 위에 고밀도 섬유판(HDF)을 압착하고, 표면에 인쇄 무늬와 코팅층을 입힌 바닥재입니다. 이름에 ‘마루’가 들어가지만 실제 원목은 아니고, 구조적으로는 고급 합성 바닥재에 가깝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긁힘에 강해 임직원 이동량이 많은 사무실, 특히 콜센터나 일반 사무공간에서 여전히 많이 쓰입니다. 클릭 시공 방식이라 공사 기간이 짧고, 기존 바닥 위 덧시공도 가능해 리모델링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표면이 단단한 만큼 장시간 근무 시 발의 피로도가 다소 있고, 수분에는 약한 편이라 관리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격대는 평당 6 ~ 10만 원 선입니다.


2. 강마루
강화마루보다 한 단계 위로 평가받는 자재가 바로 강마루입니다. 합판 구조 위에 천연 원목 무늬목을 얇게 덧댄 방식으로, 원목의 질감과 합성마루의 안정성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지요.(*이 단계부터는 표면이 필름이 아닌 실물입니다!)
강화마루 대비 촉감이 훨씬 부드럽고, 공간 분위기가 차분해집니다. 대표실, 임원실, 회의실처럼 조용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가 필요한 공간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온돌 환경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시공 품질에 따라 변형 가능성이 있으므로 숙련된 시공이 중요합니다.
가격대는 평당 10 ~ 18만 원 정도.

▶ 강마루부터는 표면이 실제 무늬목이기 때문에 미감과 질감이 한 차원 다릅니다
3. 원목마루
말 그대로 천연 원목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바닥재입니다. 나무 고유의 결, 색감,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변하는 에이징까지 모두 포함한 가장 정통적인 프리미엄 바닥재라 할 수 있습니다.
공간이 주는 인상이 압도적으로 좋아 고급 브랜드 오피스, 쇼룸형 사무실, VIP 응대 공간에서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습도와 온도 변화에 민감해 사무공간 전체에 적용하기보다는 대표실 등 포인트 공간 중심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시공 난이도와 관리 부담이 큰 만큼 비용도 높은 편이며, 가격대는 평당 20만 원 이상부터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첨단 사무기기와 원목마루의 조합은 모던빈티지 오피스의 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자기질 타일 (포세린 타일)
흔히 카페나 호텔 로비에서 보던 바로 그 바닥재입니다. 고온에서 구워낸 자기질 타일은 수분 흡수율이 거의 없고, 긁힘·오염·마모에 매우 강합니다. 최근에는 대형 규격 타일과 콘크리트, 석재 질감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하이엔드 오피스, 공용 라운지, 복도 공간에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청소와 유지관리가 쉽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내구성 면에서는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입니다. 다만 겨울철 냉기가 올라올 수 있고, 시공비 비중이 큰 편이라 초기 비용 부담은 있습니다.
자재+시공 포함 가격은 평당 15 ~ 30만 원 이상까지 폭넓게 형성됩니다.


프리미엄 바닥재는 임대 사업장 등에 시공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지만, 나만의 사옥을 확보한 상황이라면 가성비 바닥재보다 더 경제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바닥재는 기본적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원목마루 같은 경우는 조금 마모된 느낌이 오히려 아름답고, 기업의 역사성을 드러내는 장치가 되기도 합니다. 사옥에 프리미엄 바닥재가 깔려 있다면 훗날 건물을 판매할 때도 플러스 요소가 될 수도 있답니다.
잊을 만하면 돌아오는 오피스 힙테리어 칼럼! 그럼 다음을 또 기약하며 오늘은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
* 저희 에이스이엔지코리아는 기업 및 기관의 사무실 이사 시, 바닥재 교체 등의 인테리어를 지원하는 무빙케어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외 바쁘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종합 이사 서비스로 모든 이사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드리니, 망설이지 말고 연락주세요!

📞1566-4301 / 온라인 문의 = 코끼리 클릭!
MZ세대가 실무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되면서, 오피스도 이제 단지 일하는 장소를 넘어서 '워라벨'을 형성하는 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즉, 일을 해도 멋지고 쾌적한 장소에서 즐겁게 일해야 "능률이 오른다"는 것이죠. 업무 공간을 보다 멋지게 꾸미고 싶은 기업 및 기관의 대표/담당자 분들을 위해, 지난 회에 이어 이번에는 프리미엄 바닥재를 소개합니다 : )
1. 강화마루
강화마루는 목분 위에 고밀도 섬유판(HDF)을 압착하고, 표면에 인쇄 무늬와 코팅층을 입힌 바닥재입니다. 이름에 ‘마루’가 들어가지만 실제 원목은 아니고, 구조적으로는 고급 합성 바닥재에 가깝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긁힘에 강해 임직원 이동량이 많은 사무실, 특히 콜센터나 일반 사무공간에서 여전히 많이 쓰입니다. 클릭 시공 방식이라 공사 기간이 짧고, 기존 바닥 위 덧시공도 가능해 리모델링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표면이 단단한 만큼 장시간 근무 시 발의 피로도가 다소 있고, 수분에는 약한 편이라 관리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격대는 평당 6 ~ 10만 원 선입니다.
2. 강마루
강화마루보다 한 단계 위로 평가받는 자재가 바로 강마루입니다. 합판 구조 위에 천연 원목 무늬목을 얇게 덧댄 방식으로, 원목의 질감과 합성마루의 안정성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지요.(*이 단계부터는 표면이 필름이 아닌 실물입니다!)
강화마루 대비 촉감이 훨씬 부드럽고, 공간 분위기가 차분해집니다. 대표실, 임원실, 회의실처럼 조용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가 필요한 공간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온돌 환경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시공 품질에 따라 변형 가능성이 있으므로 숙련된 시공이 중요합니다.
가격대는 평당 10 ~ 18만 원 정도.
▶ 강마루부터는 표면이 실제 무늬목이기 때문에 미감과 질감이 한 차원 다릅니다
3. 원목마루
말 그대로 천연 원목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바닥재입니다. 나무 고유의 결, 색감,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변하는 에이징까지 모두 포함한 가장 정통적인 프리미엄 바닥재라 할 수 있습니다.
공간이 주는 인상이 압도적으로 좋아 고급 브랜드 오피스, 쇼룸형 사무실, VIP 응대 공간에서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습도와 온도 변화에 민감해 사무공간 전체에 적용하기보다는 대표실 등 포인트 공간 중심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시공 난이도와 관리 부담이 큰 만큼 비용도 높은 편이며, 가격대는 평당 20만 원 이상부터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첨단 사무기기와 원목마루의 조합은 모던빈티지 오피스의 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자기질 타일 (포세린 타일)
흔히 카페나 호텔 로비에서 보던 바로 그 바닥재입니다. 고온에서 구워낸 자기질 타일은 수분 흡수율이 거의 없고, 긁힘·오염·마모에 매우 강합니다. 최근에는 대형 규격 타일과 콘크리트, 석재 질감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하이엔드 오피스, 공용 라운지, 복도 공간에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청소와 유지관리가 쉽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내구성 면에서는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입니다. 다만 겨울철 냉기가 올라올 수 있고, 시공비 비중이 큰 편이라 초기 비용 부담은 있습니다.
자재+시공 포함 가격은 평당 15 ~ 30만 원 이상까지 폭넓게 형성됩니다.
프리미엄 바닥재는 임대 사업장 등에 시공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지만, 나만의 사옥을 확보한 상황이라면 가성비 바닥재보다 더 경제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바닥재는 기본적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원목마루 같은 경우는 조금 마모된 느낌이 오히려 아름답고, 기업의 역사성을 드러내는 장치가 되기도 합니다. 사옥에 프리미엄 바닥재가 깔려 있다면 훗날 건물을 판매할 때도 플러스 요소가 될 수도 있답니다.
잊을 만하면 돌아오는 오피스 힙테리어 칼럼! 그럼 다음을 또 기약하며 오늘은 여기서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
* 저희 에이스이엔지코리아는 기업 및 기관의 사무실 이사 시, 바닥재 교체 등의 인테리어를 지원하는 무빙케어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외 바쁘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종합 이사 서비스로 모든 이사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드리니, 망설이지 말고 연락주세요!
📞1566-4301 / 온라인 문의 = 코끼리 클릭!